상세 사진이나 블로그 사진이 한 장 용량 제한에 걸리면, 픽셀 수를 먼저 세지 말고 목표 용량을 정하는 편이 빠릅니다. 슬라이스픽은 그 목표 이하가 될 때까지 JPG로 줄입니다. 사진은 서버로 보내지 않고, 지금 보고 있는 브라우저 안에서만 처리합니다.
1. 목표 용량을 고릅니다
500KB, 1MB, 3MB, 10MB 중 하나를 누르거나, 목표 KB에 숫자를 직접 넣습니다. 가장 작은 값은 30KB입니다. 버튼을 누르면 목표 KB 칸이 그 숫자로 바뀝니다. 쇼핑몰이 1MB라고 하면 1MB를 고르고, 안내가 800KB라면 800을 직접 넣으면 됩니다.
2. 가로는 필요할 때만 줄입니다
가로 상한 px를 비워 두면 가로 픽셀은 그대로 두고 용량만 줄입니다. 긴 상세가 너무 넓으면 860처럼 가로 상한을 넣으세요. 상한보다 넓은 사진만 그 가로로 좁아지고, 세로는 같은 비율로 줄어듭니다. 이미 작은 사진은 이 칸 때문에 더 커지지 않습니다.
3. 여러 장을 넣고 결과를 봅니다
한 장씩이 아니라 여러 장을 한 번에 넣을 수 있습니다. 한 장당 25MB까지입니다. 끝나면 원래 용량, 줄인 용량, 가로와 세로가 같이 보입니다. 한 장만 저장하거나, 한 묶음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파일 이름 끝에는 _small.jpg가 붙습니다.
화질이 너무 흐리면
목표를 낮출수록 글자가 먼저 뭉개집니다. 안내 그림의 글자를 읽어야 하면 목표를 한 단계 올리거나, 가로 상한을 비운 채 다시 해보세요. 그래도 용량이 남으면 슬라이스픽은 가로와 세로를 조금 더 줄여 목표 안에 넣습니다. 한번 흐려진 글자는 나중에 사진을 키워도 돌아오지 않으니, 원본은 따로 두세요.
마켓이 정한 가로와 한 장 길이까지 맞춰야 하면 마켓 규격에 맞추는 순서를 보세요. 바로 작업하려면 사진 용량 줄이기로 돌아가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