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페이지 사진을 나누는 순서

세로로 긴 상품 안내 한 장을, 위에서 아래로 이어지는 여러 장으로 나누는 방법입니다.

상세페이지용 이미지는 상품 사진, 크기 표, 배송 안내, 주의 문구가 한 파일에 길게 이어진 경우가 많습니다. 그 파일을 그대로 올리면 용량이 크거나, 쇼핑몰이 한 장의 세로 길이를 제한해서 등록이 거절되기도 합니다. 슬라이스픽은 그 긴 사진을 위아래 순서가 유지되는 여러 장으로 나눕니다. 한 장면을 네 칸, 아홉 칸으로 쪼개는 일과는 다릅니다.

1. 원본을 먼저 남깁니다

자르기 전에 긴 원본 파일을 컴퓨터의 다른 폴더에 복사해 두세요. 슬라이스픽은 사진을 서버로 보내지 않고, 보고 있는 브라우저 안에서만 자릅니다. 창을 닫거나 새로고침하면 작업 중이던 사진은 사라집니다. 받은 결과 파일만 남고, 방금 옮긴 선 위치는 다시 열리지 않습니다.

넣을 수 있는 형식은 JPG, PNG, WEBP입니다. 한 번에 한 장이고, 크기는 25MB까지입니다. 움직이는 GIF를 넣으면 첫 장면만 잘립니다. 사진이 아니라 문서 파일이나 동영상은 열리지 않습니다.

2. 장 수를 고릅니다

처음에는 3장이나 5장으로 보는 것이 좋습니다. 휴대폰으로 상세페이지를 읽을 때, 한 장이 화면을 두세 번 넘기면 3장, 안내가 더 길면 5장이나 6장이 읽기 쉽습니다. 10장보다 잘게 나누면 올리는 횟수가 늘고, 문장 중간에서 자주 끊깁니다.

장 수는 2장에서 24장까지 직접 넣을 수 있습니다. 방향을 위아래로 두면 긴 상세 사진을 가로선으로 나눕니다.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두면 가로로 긴 배너를 세로선으로 나눕니다. 두 방향을 동시에 쓰지는 않습니다.

3. 글자가 선에 걸리지 않게 옮깁니다

자동으로 나눈 선은 글자 한가운데를 지날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에서 그 선을 끌어, 제목과 그 아래 설명이 같은 장에 들어가게 맞추세요. 표가 있으면 표 머리와 첫 줄이 서로 다른 장으로 갈라지지 않게 선을 표 위나 표 아래로 옮기는 편이 낫습니다.

선 위치를 숫자로 맞추고 싶으면 각 선의 픽셀 칸을 씁니다. 숫자는 원본 위에서 그 선이 있는 자리입니다. 화면의 점선과 번호는 작업용이라, 저장한 파일에는 그려지지 않습니다.

4. 겹침은 필요할 때만 넣습니다

겹침은 맞닿는 부분을 위 장 끝과 아래 장 앞에 같이 남기는 기능입니다. 기본값은 0이고, 대부분의 상세 사진은 0으로 충분합니다. 글자 크기가 작아서 선 바로 위아래가 불안하면 20 정도를 넣어 보세요. 값을 키울수록 옆 장과 같은 부분이 길어지니, 올렸을 때 같은 문장이 두 번 보이지 않는지만 확인하면 됩니다.

5. 저장 형식

글자와 도형이 많은 안내 그림은 PNG가 선이 덜 뭉개집니다. 사진이 대부분이고 용량을 줄여야 하면 JPG를 고르고, 선명도는 88 전후로 두면 됩니다. 선명도는 60에서 100까지이며, 100에 가깝다고 원본보다 또렷해지지는 않습니다. 가로 크기만 줄이고 싶으면 저장 크기를 바꾸기 전에, 줄인 뒤에도 글자를 읽을 수 있는지 미리보기로 확인하세요. 작게 만든 파일을 나중에 다시 키워도 흐린 글자는 돌아오지 않습니다.

한 장씩 받으면 앞부분_p01.png처럼 번호가 붙습니다. 한 묶음으로 받으면 그 장들이 압축 파일 하나에 들어갑니다. 번호 순서가 상세페이지에 올릴 순서입니다.

나누기 전에 보면 좋은 예

올린 뒤 순서는 자른 파일을 올리는 순서에 적어 두었습니다. 바로 작업하려면 슬라이스픽에서 자르기로 돌아가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