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스픽이 만들어 주는 파일은 긴 안내를 위쪽부터 잘라 둔 조각입니다. 쇼핑몰 상세 칸은 보통 올린 순서대로 위에서 아래로 보여 주므로, 파일 번호가 작은 것부터 넣어야 손님이 원본과 같은 순서로 읽습니다. 3장을 2장, 1장, 3장으로 섞으면 배송 안내가 상품 설명보다 위에 올라갑니다.
받기 폴더에서 순서를 확인합니다
한 장씩 저장하면 이름이 앞부분_p01, 앞부분_p02처럼 붙습니다. 한 묶음으로 받으면 압축 파일 안에 같은 번호가 들어 있습니다. Windows에서는 다운로드 폴더를 열고, 이름순으로 정렬한 뒤 p01부터 봅니다. 브라우저의 받은 파일 목록은 Ctrl+J로 열 수 있습니다.
각 파일을 한번씩 열어, 문장이 반으로 잘렸는지와 표가 중간에서 끊기지 않았는지만 보면 됩니다. 미리보기의 초록 선이나 번호가 파일 안에 보이면 저장이 잘못된 것이니, 그 파일은 올리지 말고 다시 자르세요. 정상 파일에는 그 선이 없습니다.
스마트스토어 상세에 넣을 때
상품 등록의 상세설명에서 이미지 추가를 누르고 p01부터 넣습니다. 한 번에 여러 장을 고를 수 있는 창이라도, 올린 뒤 목록에서 번호 순서가 위아래와 같은지 확인하세요. 일부 편집 화면은 나중에 고른 파일이 위로 올라가므로, 저장 전에 미리보기를 휴대폰 너비로 봐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한 장의 세로가 너무 길다는 안내가 나오면, 슬라이스픽으로 돌아와 장 수를 한 단계 늘립니다. 예를 들어 3장에서 5장으로 바꾸면 각 조각의 세로가 짧아집니다. 가로만 줄이고 싶다면 장 수를 늘리지 말고 저장 크기의 가로만 줄입니다. 글자가 흐려지면 그 크기는 너무 작은 것입니다.
쿠팡과 블로그에 넣을 때
쿠팡 상세 이미지도 위에서 아래로 이어 붙이는 방식이 많습니다. 번호가 빠른 파일을 먼저 넣고, 옵션 설명이나 주의 문구가 마지막 장에 있는지 봅니다. 블로그는 본문에 이미지를 하나씩 넣되, 파일과 파일 사이에 빈 줄을 많이 두면 손님이 한 장의 안내로 읽지 못합니다. 조각 사이는 간격을 작게 두는 편이 원래 긴 사진과 비슷합니다.
플랫폼마다 허용하는 가로 픽셀과 장당 용량이 다릅니다. 등록 화면에서 용량 초과가 나오면 JPG로 다시 저장하고 선명도를 88보다 조금 낮춥니다. 선명도를 낮춰도 글자가 깨지면, 원본 가로를 유지한 채 장 수만 늘려 파일 하나의 세로를 줄이는 쪽이 낫습니다.
올린 뒤에 고치고 싶을 때
이미 올린 상세에서 한 조각만 글자가 잘려 있으면, 그 번호만 다시 만들 수 있습니다. 원본을 다시 열고 같은 장 수로 자른 뒤, 문제인 선만 옮겨서 그 번호 파일만 저장하고 상세 칸의 그 자리 이미지를 교체하면 됩니다. 장 수를 바꾸면 이후 번호가 모두 밀리므로, 이미 올려 둔 상세는 장 수를 유지한 채 선만 옮기는 편이 덜 헷갈립니다.
겹침을 넣은 파일은 맞닿는 문장이 양쪽 조각에 조금 있습니다. 상세에서 그 문장이 두 번 크게 보이면 겹침을 0으로 두고 그 두 장만 다시 저장하세요.
올리지 않는 편이 나은 경우
- 자를 권한이 없는 다른 상점의 상세 이미지를 그대로 나눈 파일
- 글자가 선 한가운데서 끊긴 채로 저장된 파일
- 번호 순서를 확인하지 않은 압축 파일 안의 조각
- 가로를 너무 줄여 소재 이름이나 치수를 읽을 수 없는 파일
나누는 선과 장 수를 고르는 방법은 상세페이지 사진을 나누는 순서에 있습니다. 작업을 시작하려면 슬라이스픽에서 자르기로 이동하면 됩니다.